프로그램 초기화와 오류 수정 로직
시스템 2024. 1. 29. 02:31프로그램 구동에 필요한 초기 상태를 준비하는 과정을 초기화 과정이라고 한다면, 초기화 과정에서의 오류 상태를 통해 관리자가 오류 상태를 파악하고 수정 방안에 대한 안내가 필요하다.
오류 상태에 대한 대처를 위해서는 프로그램 구동상에서 나오는 가능한 상태중 오류 상태에 대한 모든 부분들을 대비할 수 있어야 한다.
네트워크 연결 해체, 코드상의 오류, 널 참조 등등, 여러 가지 예외 상황에 대한 오류 상태를 개발자와 관리지가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오류 상태에 대한 해결 책은 이미 여러 케이스별로 사전에 마련되어야 한다.
만약 프로그램이 여러 오류 상태에 대해 대비를 해야 한다면 개발자가 여러 상태에 대한 관리는 거의 불가능에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여러 구성 컴포넌트 각각이 아닌 여러 컴포넌트 간의 상호작용까지는 그 경우의 수가 많기 때문일 것이다.
개발자는 각각의 컴포넌트 하나에 대한 가능한 오류 상황을 대비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또한 상호작용에 대한 경우의 수로 미리 생각하여, 오류에 대배할 수 있어야 한다.
오류 수정 로직에 대한 방안으로는 관리자가 조치할 수 있는 것과 개발자가 수정 배포해야 하는 것으로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관리자가 조치할 수 있는 경우는 앱을 구동하기 위한 환경에 대한 것이 대부분일 것이며, 개발자가 수정 배포해야 한 것에는 코드 상에 오류 또는 로직상의 오류일 것이다. 이러한 부분들은 관리지가 개입할수도 없을 뿐더러, 오류 상태의 해결 방안 역시, 관리자가 개입할 수 없다. 그렇기에 개발자는 자신이 작성한 코드에 대해서는 가능한 오류 상황에 대비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럴 때는 컴포넌트가 받는 입력 값과 출력 값의 유형을 따지면 가능해 보인다. 알고리즘은 없지만 경험으로 알 수 있는 부분이거나, 나올 수 있음이 명확한 부분들이 많이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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