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와 로직의 분리: 시작 단계, 문제 인식
시스템 2024. 1. 7. 01:07리엑트에서 뷰단계의 추상화는 여러가지 패턴 중, 아토믹 패턴을 사용하여 어느 정도 진전을 거두었지만 공통 로직이나 특정 로직을 분리하고 유지보수가 좋게 구성하는데는 어려움이 있다.
로직의 특성상 공통부분을 추출 하기 어려움이 있고, 결국에는 뷰와 연동을 위한 작업이 필요하다.
로직에 대한 공통된 가이드라인이 없어, 협업에서 혼란이 있으러라고는 쉽게 유추할 수 있다.
로직에 대한 추상화가 어려운 이유는 고정된 제어 로직을 구성하기가 어렵고, 다른 라이브러리와의 연동을 고려하면 공통 로직을 찾기가 어렵기도 하다.
내가 생각하는 고려 사항은, 함수들을 최소한으로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런 함수들을 조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면 좋을 것 같다.
여러 상황에서도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로직을 구성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
하지만 어느 정도 타협을 본다면 가능성이 보이지 않을 까 생각을 해본다.
lodash 유틸리티 라이브러리 처럼 조합성을 높게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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