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사용한 커뮤니케이션

웹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모두 누군가에게 공유하고 싶은 대상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지식은 비즈니스, 과학데이터 또는 금융정보일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정보들은 경우에 따라서는 특이하거나 사엣하거나 복잡하기에 간단한 설명만으로는 공개하기도 어렵고, 사용하기도 어려울 것이다.

 

소셜 데이터

 

소셜 네트워킹은 여러 사람들이 자신의 공유하고 싶은 정보를 웹에 게시하고 이를 공유한다. 이러한 소셜 데이터는 분산적이지 않고, 특정 사이트에 집중되어 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의 소셜 사이트에 여기에 해당한다. 

이들 기업들은 가입한 사용자들의 데이터에 접근하고 다양한 목적으로 이를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사용자들이 자신의 정보를 모두 자신의 통제를 벗어난 곳에 저장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해결할 방법은 개인이 스스로 데이터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이 데이터를 웹에 공유해야 한다.